@@ -464,4 +464,4 @@ geometry를 합치는 건 꽤 자주 사용하는 최적화 기법입니다. 예
하지만 요소를 하나의 mesh로 합쳐버리면 별도의 요소였던 특정 부분을 조작하기가 어렵습니다. 상황에 따라 좋은 방법도 다 다를 테죠. [다음 글](threejs-optimize-lots-of-objects-animated.html)에서는 그 방법 중 하나를 살펴보겠습니다.
이 글에서는 쉐이더가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해서는 아예 설명하지 않았습니다. 나중에 GLSL에 대해 더 다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. 쉐이더의 작동 방식을 알고 싶다면 [후처리에 관한 글](threejs-post-processing.html)에 있는 링크 또는 [이 유튜브 영상](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rfQ8rKGTVlg#t=24m30s)을 참고하기 바랍니다.